타이완,대만(台灣 Taiwan たいわん)의 일본 호감도

타이완,대만(台灣,Taiwan,たいわん)인들의 일본(日本)에 대한 감정  

대한민국이나 중국이 보는 일본에 대한 전통적인 감정은 타이완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다 같이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은 나라이지만 일본을 보는 시각은 우리와는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처럼 타이완인들의 일본에 대한 태도는 '친일파'와 '반일파'라는 이분법적인 비율로 말 하기는 좀 다른 정서가 있으며 또 정확히 나뉘거나 발표된 근거 자료도 없습니다.

※인용 전재 불허

타이완,대만(台灣 Taiwan たいわん)의 일본 호감도
타이완,대만(台灣 Taiwan たいわん)의 일본 호감도



하지만, 현대 타이완 사회의 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역사적 인식을 보여주는 여러 여론조사 결과와 분석은 있습니다.

주로 '호감도'와 '식민 통치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타이완인들의 태도를 유추할 수 있으며, 결과론적으로는 일본에 대한 친근감으로 표현허거나 호감도로 표현했을 대 그 수위는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잘 사용하는 친일,친중,친미같은 표현 같이 좀 무거운 단어 보다는 호감도 같은 좀 가벼운 단어로 표시하고 있긴하지만. 피식민지배 국가로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으로 이해하기는 힘든 일본 호감도를 보여줍니다.

1. 일본에 대한 호감도 조사로 본 현대적 인식

타이완에서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대외 관계 및 국가 호감도 조사 결과를 보면 일본에 대한 압도적인 우호적 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친일'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기보다는 '호감 국가' 또는 '가장 친근해야 할 국가'로 인식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호감도 비율 (2025년 기준):

일부 일본 기관이 주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타이완인들의 일본 선호도(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76%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조사에서도 일본에 호감을 표시한 비율이 80% 이상으로 나타나는 등 매우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일본에 대한 비호감 비율: 일본에 대해 비호감을 표시한 비율은 10% 내외로 매우 낮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수치로 볼 때,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사실에 비춰 볼 때 납득하기 어렵지만,현대 타이완인 다수가 일본에 대해 강한 우호적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이나 중국 본토의 여론과 극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2. 일본의 식민 통치에 대한 역사적 인식

타이완인들의 일본에 대한 태도에는 식민 통치 시기에 대한 복합적인 역사적 인식이 반영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이 또한 '친일' 대 '반일'같은 감정 보다는 정치적 정체성과 연관될 뿐입니다.

용어 日據(일거)와 日治(일치)사용의 차이 

타이완에서는 일본 식민 지배 경험을 일제의 불법 점거라는 뜻의 '日據(일거)'보다, '일본 통치 시기'라는 중립적 의미의 '日治(일치)'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만의 정치적 분화

⭕대만 독립파-탈중국 정체성 

중국 본토와 구분되는 '타이완인' 정체성을 추구할수록 일본 통치 시기에 구축된 인프라나 근대화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일본 통치 시기를 중국 역사와 분리된 타이완 자체의 역사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통일파:

중국과의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식민 지배의 부정적 측면을 강조하고 부정론적인 견해를 가집니다.

국민당 통치와의 비교

일본 패망 후 타이완에 들어선 중화민국 국민당 정권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2·28 사건' 등의 탄압이 워낙 심각했기 때문에, 많은 타이완 본성인들에게는 일본 통치 시기가 상대적으로 질서 있고 효율적인 시대로 재평가되는 경향도 강하게 작용한답니다.


3. 타이완이 친 일본적인 이유

타이완 사회는 과거 일본 식민 지배의 억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점에서는 70~80%에 달하는 인구가 일본에 대해 강한 친근감이나 호감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비율로 따지자면 '친일적 태도를 보이는 인구'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해석할 수 있으나, 이는 식민 지배 찬반보다는 현대 국제 정세, 중국 본토와의 관계, 그리고 타이완의 독자적인 정체성 확립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설문 내용이 일본의 식만지배가 옿은것인가? 나쁜 것인가?로 묻는 것과는 다른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보는 관점과 다른 결과

타이완의 여론조사기관 및 일본 교류협회 등의 조사 결과를 종합했을 때, '가장 좋아하는 국가 순위 Top 10'같이 단순 일괄적으로 그 비율이 모두 명시된 자료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거렇기는 해도, 가장 최근에 발표된 유의미한 여론조사들을 바탕으로 타이완인들이 높은 호감도를 보이는 상위 국가들과 그 비율을 정리 할 수는 있습니다. 

이 순위는 '가장 친하게 지내야 할 나라' 또는 '가장 호감을 느끼는 나라' 등 설문 문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대만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가 상위 순위 및 비율 

근거 자료 기반:

일본 대만교류협회가 2025년 4월경에 발표한 설문조사 및 2025년 대만인들의 국가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위 순위를 구성.



순위   
국가 
호감도%         
비고 (근거 자료 기반)
1위일본76%교류협회 조사에서 역대 최고 기록 (2025년)
2위한국4%2025년 조사에서 중국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2위 기록
3위미국3%2025년 조사에서 3위. 2022년 조사에서는 2위였으나 하락.
3위중국3%2025년 조사에서 3위. 양안 관계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 유지.
5위싱가포르2%(2025년 기준) 2018년 조사에서는 88.2%로 1위 기록.

위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한국이 2위이긴 하지만, 4%대라는 별 의미없는 비율로서 압도적인 호감도를 보이는 일본과 비견 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물론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로 한자리 수의 %를 보이는것임으로 톱10까지 표시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여 5위까지만 순위표를 보여 줍니다.
이렇게 압도적인 호감도를 보일 때 친일 국가라고 표시 할 수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만의 일본 호감도 특징

압도적인 일본 선호: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70%를 훌쩍 넘기며 다른 모든 국가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리는 것이 타이완 여론조사 결과의 이상하고 일관된 특징을 보여줍니다.

미국과 중국의 변화: 미국은 대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48%)로 인식되지만, 좋아하는 국가 순위에서는 일본에 크게 뒤처집니다. 중국은 정치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순위 변동: 과거 조사(2018년 등)에서는 싱가포르, 미국 등이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일본의 호감도가 독보적이며 한국과 중국이 그 뒤를 잇는 양상입니다.

독보적인 일본 선호: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일본의 선호도(76%)가 워낙 높아, 나머지 국가들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나타납니다.

상위 5위권 밖의 국가(예: 베트남, 태국, 유럽 국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비율과 순위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순위 참고 영상 링크:

최근 대만에서 조사한 대만인들이 가장 호감을 갖고 있는 국가 톱10 https://youtu.be/Yx8rHIPEVio?si=HIER7pFy6KzeeV7m

이 내용은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최근에 발표된 대만인들의 국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대만선호국가 #대만이좋아하는국가 #대만이친일국가인이유 #대만이일본을좋아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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