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 핵연료임시보관 포화율, 한국및 인접국가
한국및 인접국가들의 사용 후 핵연료임시보관 포화율 Saturation rate of interim storage of spent nuclear fuel in Korea and neighboring countries. 한국 내 원자력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포화율은 원전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일부 원전은 조만간 한계치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 본 포스팅은 원전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소의 심각한 부족 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목적이며 데이터의 정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인용하거나 재배포를 금합니다. 사용 후 핵연료임시보관 포화율 한국 주요 원전별 포화율 현황 및 전망(2025년 9월 보도 기준). 고리 원전: 올해(2025년) 93.5%에서 내년(2026년)에는 **95.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리 3·4호기는 이미 98~99%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빛 원전 : 올해 85.3%에서 2029년에는 95.1%까지 상승하여 한계치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월성 원전 : 중수로형 원전인 월성 원전은 과거부터 포화율이 높은 편이었으며, 현재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포화 시점은 2037년경으로 예상됩니다. 한울 원전 : 2031년경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포화율은 주로 원전 부지 내의 습식 저장조 기준이며, 습식 저장조가 포화되면 건식 저장 시설로 이동하여 저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식 저장 시설 증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사용 후 핵연료 관리 문제는 한국의 시급한 에너지 현안 중 하나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사용 후 핵연료를 영구적으로 처리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이 없어 모든 핵연료가 각 원전 부지에 임시 보관되고 있으며, 관련 특별법 제정마저 지연되면서 문제 해결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용 후 핵연료임시보관 포화율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내 사용 후 핵연료 임시 보관 시설의 포화율은...